[스크랩] 장생 먹도라지 (야생 산도라지)의 효능및 복용법. 장생 먹도라지 (야생 산도라지)의 효능및 복용법 도라지는 초롱과에 속하는 여러해 살이 풀입니다. 줄기는 곧게 서고 40~80센티미터 정도의 높이로 자라며 가지를 거의 치지 않읍니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짙은 하늘색이며 가끔 흰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읍니다. 생약명으로 길경, 방도, 백.. 약초 2016.04.24
[스크랩]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 기타 2016.04.03
패 죽인다는데..... 갑식이는 8월 어느 주말 을식이,병식이 정식이등 여럿이 모여 험한산 골짜기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산행을 하였다 습한계곡에서 비온뒤의 습기와 모기,날벌레와 싸우다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하산을 서두른다 그때의 전과,,,,,,,,,, 한참을 하산하다 물맑은 계곡을 만난 일행들은 얼씨구~~ .. 산행기 2016.03.23
노가리의 즐거움 [노가리] * 2~3년 된 어린 명태새끼를 말하며 12~15cm 정도되는 놈으로 술안주로 각광을 받기도 한다 * 또 다른 뜻으로는 " 거짖말을 빗대어 일컷는 속된말이다 " 라고도 한다 그러나,,,,, 군대를 갔다 온 남자들은 알것이다 꼭 거짖말만을 말하는게 아니고 진실 혹은 조금 과장되었다 하더라도.. 카테고리 없음 2016.02.26
치매예방하다 허벌나게 깨진 날 엔지님 치매얘기 글 올라 오기 전날 밤이다 치매예방에 좋다는 운동을 하다 그야 말로 허벌나게 깨져 버렸다 사연인 즉..... 아내가 하는 가게를 밤 늦은 시간에 여자가 있기엔,,,, 그리고 하루종일 손님에게 시달리니 피곤에 지칠 시간이라 매일 밤 9시경 교대를 해준다 그러면 나는 손님.. 기타 2016.02.20
미친 지랄하기,,,,, [ 지랄 ] 국어사전 :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인간은 온전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때로는..... 온전한 정신을 갖기 위해서는 한번쯤 미쳐버려야 할때도 있다 그래야 미친뒤에 찿아오는 온전함을 만끽할 수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15.12.17
완전 개판 되 삐릿네... ㅆ 울 집이 어쩌다 이리 개판이 되 뿌맀노? 미치겠네.... ㅆ 언제나 거실 자리차지하고 사는 놈 둘이 있다 어미와 새끼 단 둘이 사는 놈들..... 어미가 새끼를 끔직이도 싫어한다 어미가 내 품에 안겨 있으면 그 틈바구니를 파고 들지 않나 침대에 누워 있으면 어미를 밟고 다니지 않나 새끼.. 기타 2015.12.04
3달 넘기는 놈 못봤거든.....(울집 애물단지) 한 십년전...,, 이곳으로 이사 오고 몇년 지나 집앞 길 건너 하천변으로 그늘 좋고 경치 쥑이는..... 잔듸 좋고 400m 트랙좋은 운동장이 있건만 아내가 굳이 집에서 운동 좀 해야 겠다며 런닝머신기를 사달라 하기에 길 건너 헬스클럽에 가입하여 운동 하라고 했건만 기어이 고집을 피우기에 .. 기타 2015.11.23
죽기를 기다리는데..... 울 집 베란다에 꽉차도록 화분이 있다... 아니 있었다 2년전 80평에 살다 35평으로 오면서 가뜩이나 비좁은 집에 내 애장품들.... 약초술병을 둘곳이 마땅찮음에도 화초키우기를 줄기는 처형께서 베란다 가득 화분을 가져다 주엇다 그랬으면 잘 .. 자~~~알 키워야 하는데 울 집사람은 같은 형.. 기타 2015.11.23
힘 빼기...... 요즘 산에도 안가고......... 날씨가 받혀주지 않으니 자전거도 시들하고..... 빈둥거리고 있자니 좀이 쑤신다 그래서 나들이 한번 할까 하고 정모에 간다고 폼은 잡았다만 6시에 겨우 잠든 놈이 7시반차를 타기엔 역부족이라 뭉기적 거리다 9시에 겨우 일어나 10시차로 겨우 한양 길 버스에 .. 식용버섯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