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약용버섯과 산삼

출처 : 산과태그글쓴이 : 흑곰 원글보기메모 :

채식요리 필수 소스 60가지 채식요리를 더욱 맛깔지게 하는 각종 소스류 60가지 .. 여러가지 소스와 드레싱 만들기.. 꼭 아래방법대로만 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적절하게 응용하심 됩니다. 없는 재료는 빼고, 있는 재료는 더 넣고,,, 성능좋은 믹서기 일수록 드레싱이 잘 되고, 좋은 식용유(..

따바,,,,,, 어제는 야영지가 마땅찮아 어쩔수 없이 충주 탄금대까지 165km를 뛰고도 탄금대 공원도 무술축제로 텐트를 칠수가 없어 머리를 굴려보니 여관비 4만냥에.... 법 끓여 먹을수 없으니 저녁과 아침식대에...... 돈 아까비....... ​ 그래서 집이 가까우니 잡으로 왔다 그리고 새벽 2시..

마음비우고 욕심없이 살다 보니 뭐.... 가진게 별로 없네.. ​ 예전에 끝낸 국토종주를 다시 한번 하겠다고 8월의 첯날에 서해 아라갑문에서 동서울까지 뛰고 돌아 와 나머지 구간을 뛸 기회를 노렸으나 이런 저런 사유가 자꾸 생겨 미루어 오다 이러다가는 영 영 못가는게 아닌가?....

ㅠㅠ..... 몇일 전부터 정모 갈라꼬 눈치를 슬금 슬금 보다가 뭔 핑계를 대고 갈까? ... 별별 궁리까지 다 했는데 그저께 감히 아내에게 한번 개겼다가 된통 물려 꼼짝 못하고 이틀째 잡혀 있다 게길때는 확실히 이길 싸움으로 게겨야 하는데 어슬프게 시작했다가 결국 [아내에 대한 맹세] ..

- 멋진놈 : 먹어놓고도 평생 입다물고 있는놈 - 이쁜놈 : 대, 여섯번씩 끝내주고도 또 용돈까지 주는놈 - 미운놈 : 혼자만하고 발라당 자빠져 자는놈 - 미친놈 : 한번달라고 자꾸만 따라 다니는놈 - 더 미친놈 : 한번 먹었으면 그만이지 또 자꾸 달라는놈 - 개 같은놈 : 먹고나서 동네 방네 소..

여자가 남자를 평하듯 남자도 여자를 평하겠지. 이렇게 말이아! - 미운* ; 줄듯 말듯하면서 잘 안주는* - 더 미운* : 한번주고나서 평생 안주는* - 나쯘* : 나만 준줄 알았는데 이놈 저놈 다준* - 더 나쁜* : 나만 안주고 다 준* - 얄미운* : 호델방까지 들어와 놓고도 안준* - 더 얄미운* : 펜..

이틀간의 산행에 지쳐 일찍암치 잠들었다가 새벽녘 꿈에 나타 난 산할배에게 혼난 갑식이 시간을 보니 이제 일어나야 할 시간이라 을식이 병식이를 깨워 서둘러 산으로 오른다 예전 총명했든 갑식이지만 육십을 넘기고 보니 갑식이도 세월앞엔 어쩔수 없는지라 산할배 엄명을 그만 까 ..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갑식이와 을식이 그리고 오늘은 병식이까지 끼어 셋이 산을 오릅니다 병식이는 갑식이가 즐기는 자전거카페의 회원인데 완전 초보이나 지난주에 한번 갑식이를 따라 와 첯 산행에서 4구심을 보아 이제 심산행에 막 빠져드는 신참입니다 갑식이는 원래 제자를 잘 ..

한동안 뭐 빠지게 자전거에 미친 갑식이 국토종주에 4대강종주까지 끝내고 나니 목표가 사라져 풀 죽어 이제 뭐하고 살까? 하며 맥빠져 있든 갑식이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와 기운이 팍!!~~~~~ 살아 납니다 멀리 전라도 땅에 사는 수제자 을식이로 부터 " 해도 바뀌고 심철 돌아 왔으니 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