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갑식이 죽겠네...... 어제 하루 고구마밭에서 풀뽑고 곤드레와 와송밭에도 손좀보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어영 부영 가버렸다 밤엔 날도 선선허여 잠도 잘 올법도 한데 뒤척이다 3시 가까이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5시 반에 눈을 떴다 오늘은 하루 종일 바람이 제법 불어 줄 것 같다 그렇다면 바람의 방향은 .. 자전거이야기 2018.01.29
[스크랩] [새론발견] 암 세포 죽이는 "가을 새우젓" .. 암균(암세포) 죽이는 가을 새우젓 암균도 죽이는 기가막힌 가을 새우젓! 위장이 좋지 않아 위염과 십이지장궤양을 몹시 심하게 앓았는데 그것이 차츰 암으로 발전해 병원에서 수술로 위와 십이지장 대부분을 잘라 내고 관으로 위와 소장을 바로 연결한다. 그런데 병이 다시 재발해 관 .. 약초 2018.01.25
동태 된 날 자전거는 엔진의 문제련만 씰데없이 질려놓고 보니 체력은 늘려야 겠는데 아직은 금물이라...... 특히 자전거는 절대 금지라 했는데... 참 !!~ 지난 11일 여기 저기 12군데나 떼내어 조직검사를 했었는데 (11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마취 탓인지 결과 볼때 의사가 12개란다) 다행이 아무 이상이 .. 산행기 2018.01.23
또 개비 [개비]란 단어에 대해 국어사전을 살펴보니 이렇게 나와 있다 명사 "있든 것을 갈아내고 다시 장만 함"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내가 글 제목을 [또 개비]라 하여서 혹 따개비를 무식하여 또 개비로 썼나 생각할까봐 [따개비]에 대한 것 도 검색해 보니 따개비[barnacle음성듣기] 요약 : 절지동.. 기타 2018.01.22
나 멘스하나 봐,,,, 요 일주일사이에 서울을 4번이나 오르내렸다 뭔 일이 그렇게 많았냐고? 일이 많은게 아니였고 그저.... 내 마음이 뒤숭 생숭하고 뭔가 빠진듯 하고..... 허하고.... 그래서 이곳 저곳 사람이 모이는,,, 각종모임에 열나게 쫒아 다녔다 그러다 보니 연일 서울을 오르락 내리락 한거다 그렇.. 기타 2018.01.21
[스크랩] *어쨌든 깜아야 해.[*야 우린 아무것도 아냐. *여자들만 이용하는 까페 *사오정의 커닝 *이놈도 즐기나!?|] *********************************************************************************************************************** 야 우린 아무것도 아냐. 미국의 폭주족들은 짧은 가죽치마를 입은 여자들을 뒤에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하루는 우두머리가 "심심한데 일본이나 쳐들어갈까? 일본사람들은 우리보다 키도 작고 덩.. 카테고리 없음 2018.01.14
달라 않 할께.... 어느카페에서 내가 실없는 글을 잘 올린다 어제도 실없는 소리 한 글 올렸더니 한 친구가 덧글을 달았다 물론 여자친구다 신상보호를 위해 닉 부분은 삭제하고 덧글을복사하여 올린다 ................................................................................................................ 발자욱친구,, 늘 .. 기타 2018.01.13
날굿이 어제 밤부터 중부지역에 눈이 내렸다 난 눈내리는 날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바람 부는 날은 얘기가 달라진다 ​ 그냥 눈내린 산은 그저 그렇다 하지만 눈내리는 산은​....... ​ ​ 눈이 내리고..... 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준다면 난 가슴이 뛴다 ​ 칼바람부는 능선.. 기타 2018.01.09
천기를 어지렵히지 말지어다 백제땅에 사는 갑식이는 예전 천하에 없는 귀한 화살과 방패를 구하기 위해 지리남단에서 설악까지 사부와 함께 길을 떠나 어렵게 어렵게 구하여 고향으로 돌아갔었다 그때..... 이제는 창을 맞아도 칼을 맞아도 생명의 끈을 이어 줄 명약 천종삼을 구하여 먹기로 하고 온 나라안을 뒤졌.. 산행기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