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팽겨치고 자전거 끌고나왔다
물도 유유자적이요
몸담그고 케스팅하는 그대도 유유자적이라...
달리고 달려 도착한 이곳의 태공은 유유자적을 넘어 헤롱 헤롱~~ 이니 ( 더위로 벗다시피 하고 있어 화면 밖으로,,, 찰칵,,,)
과한 소주에 어찌 몸에 열이 나지 않겠는가?
그렇게 물길따라 나 또한 유유자적 굴러간다
차르르르 르................................... 체인소리도 부드럽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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