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갔다 저리갔다 늘상타는게 자전거인지라 언제적 얘긴지도 모르겠다만...
일단 서울인것만은 틀림없고....
혼자간게 아니고 여럿이 간 것 같으며.....
보아하니.... 자연적이진 않고 잘 가꾸어진걸로 보아...
숲 또한 울창하니 어디 공원인것 같다
여럿이 모여 갔으니 심심하지 않았고...
대화가 있었으니 즐거웠을테고...
자주뵌 분들도 있었으니 낯설지 않았을 테고...
번짱님들 두분이 있는걸로 보아 라이딩길도 수월했을거고....
꽃이있는 걸로 보아
이 날도 꽃밭을 거닐며 즐겁게 보냈나 보다 ㅎ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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