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야 이놈아!~~~
허구한 날 잠만자는 아--새끼... 야! 아--새끼야
네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길동이 심정을 알기는 하냐?
한동안 너를 아--새끼라고 잘 불렀는데 이제 내일이면 너거할매 오시니 듣는데서 너를 아-새끼라 불렀다간
체신머리 없이 아--새끼가 뭐냐고 난리를 칠테니 아--새끼라 부르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이 할배는 아-- 새끼라 부르는게 더 정감이가고 좋은데 아--새끼라 부르지 못하는 내 심정을 네가 알기는 하냐?
얼매나 좋노...... 아~~~~~~~ 새끼...... 이쁘죽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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