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딱히 할 일도 없고해서 간만에 손맛보려 갔다
나무젓갈 두쪽의 폭 보다 굵은 놈이 꽈배기 꼬듯 꼬여있는데 ...
밑을 살~~ 살~~ 긁어 알맹이만 쏙!!~~~~~~
그렇게 대충 작업하여 간만에 손맛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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