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1 화
지난번 성도산 두릅산행을 갔었으나 시기가 조금 이른듯 하여 아직 피지 않는 녀석들이
반 정도 였었다
다며 온 후 밭일이 바빠 미루고 있다가 오늘 딱 일주일만에 다시 갔었다
짐작대로 적당한 크기로 자라있었다
그렇다고 매년 두번씩 다녀오기는 힘들고 한번의 산해으로 끝내려면 3일정도 빠른...
그러니까 4. 18 일경에 가면 전체적으로 적기가 될것같다만 그놈의 시기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경남지역의 첯 물로부터 딱 일주일 후 정도가 알맞은 시기로 잡으면 될것같다
좀 많이 자란놈들이 위로 쏟아져 있네...
딱 좋은 놈들은 아래로 깔렸나보다 ㅎ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움구경 (0) | 2020.05.12 |
---|---|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0) | 2020.05.09 |
뒤늦은 한식행사 (0) | 2020.04.21 |
두릅산행 (0) | 2020.04.14 |
수확이 별로인 건 코로나 탓? (0)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