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동호회로 부터 속리산인근 안내 라이딩 부탁을 받고 안내를 마치고 보니
오후 4시가 넘어버렸다
지난번 고등어시키들 웬수갚으로 일정을 잡았더니 겹치는 바람에 늦었지만 허벌나게 달려
늦은 밤 남해군 어는 바닷가 갯바위에 닿아 날밤을까고 뜨 오르는 태야을 보며 주변을 돌아보니
경치하난 쥑이는데
자슥들...
니들이 왜 여기서 나와?
난 니들 싫은디...
그래도 나왔으니 우짜겠노
잘 손질하여 묵어는 줘야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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