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좋은 코스가 있으면 다녀 온 자랑삼아 코스를 권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다
하지만 여기는 정말 권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자세히 올리면 알고 들 가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밟히지 않고 싶다
그래도 꼭 가보고싶은 사람은 알아서 수서문하여 다녀 오시기 바라는데 정말 권하고 싶지않다
긍께..... 제발 가지들 마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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