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나름 국가 발전에 미력한 힘이나마 열심히 보태었기에 오늘날 발전된 조국에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있었습니다
퇴직하여 15년 초야에 묻혀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부로 부터 다시 봉사의 명 받았습니다
그간 산에도 열심히 다니며 친구님들과의 즐거움 시간도 갖고 했었는데 이젠 산에도 못가게되어
혹 형님, 친구님, 아우님들과 멀어질까 아쉬움 크지만 언제나 국가에 봉사하며 살아 온 인생이기에
이번의 명 또한 거절할수 없군요
그래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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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으로 !!~~
니..... 그만 뒀다며? 같이가자 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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