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 땀이 등짝을 타고 흐른다
홀라당 벗고 산행했으면 좋으련만 그렇수도 없고,,,,,,,
홀라당 벗고있는 네가 부럽다
나~ 참 !! 아무리 아무도 없는 산속이라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홀라당 벗고 있음 내가 우찌 널
알아보겠노?....
이놈이 이러고 20여년을 살았네....ㅎㅎ
앞으로는 이놈처럼 옷좀 입고 살아라
집에 가져와 다시보니 왜 자꾸 털 뽑힌 닭생각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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