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짖하느라...
조상님 산소있는 선산에 이런게 있어 사람들의 출입이 잦으니 지키느라
텐트치고 반달과 벗하며 날밤까느라 죽것시우
고생한다고
조상님께서 내려주신 요건 덤이유......
그나 저나
요건 울 갑장이 무지 좋아한다는것 같은디....
멀리있어 못 전해주니 우짜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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