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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무르익어 가는데
그 붉디 붉은 빛갈은 쥑이고.........
야들 야들... 멍글 몽글... 그 좋은 촉감은 누구의 입술을 닮았는지 이쁘디 이쁜 놈
그리고...
농막 쉼터에 앉아 부쳐먹는 부추전 한 장......
그렇게 여름은 하릴없이 무르익어 간다 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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