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섬의 야경

첯발자욱 2019. 10. 29. 17:48

백페킹, 오토켐핑, 자켐, 모켐(모터싸이클로 가는 켐핑)을 왜 하냐? 고들 한다

어느 취미든 각자에게 맞아떨어지는게 있다면 빠져들게 되 있다.

그런데 빠져드는것도 모르면 못하는거다

백페킹의 묘미가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자



       

                                      노랗게 물든 단풍아래로 가을은 깊어가고....


                         

                      오손 도손 나누는 정담속에 사랑과 우정은 쌓여간다




               

그저께 26일 일요일에 여주에 있는 강천섬으로 라이딩을 갔었는데

당일에 약 500동의 텐트가 쳐져 있었으나 한쪽 동호회원들의 텐트

일부만의 전경입니다 (드론으로 전체 야경을 찍어면 환상적일텐데...)



                                                     좋은 풍경에 좋은 벗들과...


참고로 이번주말의 단풍이 절정이고 지난주와 같이 텐트촌이 조성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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