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페킹, 오토켐핑, 자켐, 모켐(모터싸이클로 가는 켐핑)을 왜 하냐? 고들 한다
어느 취미든 각자에게 맞아떨어지는게 있다면 빠져들게 되 있다.
그런데 빠져드는것도 모르면 못하는거다
백페킹의 묘미가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자
노랗게 물든 단풍아래로 가을은 깊어가고....
오손 도손 나누는 정담속에 사랑과 우정은 쌓여간다
당일에 약 500동의 텐트가 쳐져 있었으나 한쪽 동호회원들의 텐트
일부만의 전경입니다
참고로 강천섬의 단풍은 이번주말이 (11. 2~3일) 절정일것으로 보이며 지난주와 같이
텐트촌이 형성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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