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외대덧버섯 |
삿갓외대버섯 |
학명 |
Rhodophyllus crassipes |
Rhodopyllus rhodopolius |
식용여부 |
식용버섯 |
독버섯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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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きのこ図鑑/家の光協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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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
가을에 활엽수림내 땅위에 군생 또는 단생. |
여름과 가을에 걸쳐 활엽수림내 땅위에 군생 |
갓 |
6~15cm로 처음에는 종형이나 후에 평반구형.
표면은 평활하고 담회갈색. 백색의 섬유상 분질물이 엷게 깔려 있음. 때로 물방울같은 얼룩반점이 있음 |
3~8cm로 처음에는 종형이나 후에 볼록편평형. 늙으면 갓끝이 뒤집어짐 표면은 평활하고 회황토색. 습할 시 약간의 점성과 다소 조선이 있음. 건조하면 비단상 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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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
홈형/끝붙은형. 약간 빽빽하고 처음에는 백색이나 후에 담홍색. |
완전붙은형/홈형. 빽빽하고 처음에는 백색이나 후에 담홍색. |
대 |
8~18x0.1~2.5cm로 백색. 위아래 굵기는 같으나 때로 기부가 굵고 견고. 속은 차 있음. |
5~10x0.5~1.5cm로 백색. 위아래 굵기는 거의 같음. 때로 뒤틀려 있음. 속은 스폰지상이나 비어 있음. |
조직 |
백색이고 밀가루 냄세. 쓴맛이 있음 |
백색이고 밀가루 냄세. 얇고 잘 부서짐. |
포자문 |
담홍색 |
담홍색 |
구별포인트 |
자실체가 보다 크고, 갓표면에 견사상 섬유상 물질(백색분말같음)이 현저하며 대가 크고 굵으며 단단하다. 대속은 차 있다. 쓴맛이 있음 |
갓표면이 엷은 회황토색이고 다소 점성이 있으며 미세한 백색분말이 없다.
대속은 스폰지상 또는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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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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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3개 정도 먹으면 중독됨. 식후 15~30분에 심한 울렁거림과 구토증세. 복통을 수반하지 않는 설사(때로는 복통이 있음).사망하는 경우는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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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법 |
외대덧버섯은 쓴맛이 있는 것이 특징. 본버섯의 쓴맛을 약하게 하기 위해서는 끓여 물을 버리고 요리하던지,굽던지하면 된다. 외대덧버섯이 많이 나는 지방에서는 이 쓴맛을 즐긴다. 쓴맛이 없으면 삿갓외대버섯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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