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부터 상황버섯을 알게되어 직접채취하여 지금껏 복용해오면서 느낀점에 대해 ---
1. 작년 9월채취한 상황버섯을 지인에게 보리차 대신 다려마시도록 드린바 추위를 많이타는 체질이
였으나 11월말까지도 반소매만 입고 지낼 정도로 추위를 모르겠다고 했다.
물론 이분은 매년 가을부터 봄이 될때까지 감기를 달고 살아 심할때는 목이쉬어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정도로 심하였으며 상황을 복용하기전 말굽버섯, 잔나비걸상, 오가피등 약초 다릴물
을 약2달간 복용은 했었다. 그러나 이때도 추위와는 상관이 없었는데 상황 복용시 부터 추위를
모르 겠다고 했으며 그해겨울동안 감기한번 걸리지 않았다 .
(이부분은 막내 여동생도 마찬가지로 추위를 많이 타는데 추위를 모르겠다고 함. 또한 이부분은
우리카페 회원 한분도 한겨울에도 이불을 덮지 못한다고 하니 믿을수 밖에......)
2. 작년 10월초 낯선사람이 �아왔다 동서를 잘아는사람으로 동서의 소개를 받고 �아왔다며
얘기하는즉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에 망아리가 심하게서 (이사람은 술을 많이 마심) 서서
염증이 잡혀 수술후 15일간 입원 했다가 퇴원했는데 아직도 잘 낮지않는다며 보여주는데
오른쪽 사타구니가 아직도 벌겋게 부여 수슬상처가 아물지를 않고있었다. 상황버섯이 항종양
염증등에 좋다니 조금 얻을수 있겠냐하여 동서의 부탁도 있고하여 적은량이나마 나누어
주었다.
그런데 3일후 그사람이 �아와서 상처를 보여주는데 부기와 염증이 거의 가라앉은 상태였다.
3. 주변에 여자분이 자궁냉이 심하여 죽고싶을 지경이라는 사람이있다는 집사람의 얘기를 듣고
(이 사람은 가까운 친척이 한의사라 좋은처방은 다해 봤으나 오래되어 차도가 없는상태임)
상황버섯을 나누어 주었는바 일주일만에 차도가 확연히 나타나 살맛이 난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왔다.
4. 이것은 나 자신의 경험으로 머리속에 검버섯처럼 검은 혹이 사마귀처럼 나있었다.
사마귀에는 율무가 특효인지라 (보통 보름정도 복용하면 사마귀는 100% 떨어진다)
율무를 두달이 넘게 복용해봐도 사마귀가 아니라 떨어지지 않아 몇년째 포기하고 지냈는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뭐든 신체에 난것은 커지듯 이놈도 조금씩 크지는 상태였는데 3개월정도
복용때부터 어느날 머리속을 남져보니 점(혹)이 작아지고 있더니 4개월째에 완전히 작아져
없어졌다.
5. 일을 하다보면 특히 나는 작업연장을 자주 쓰다보니 크고 작은 상처가 많이나고 특히 요즘은
산행을 자주하다보니 여기 저기 가시덤불에 긁히는 상처등이 많다.
그런데 상황을 복용하고 부터는 상처가 빨리아무는것 같으며 특히 잇몸이 약하여 전에는
염증이 자주 잡혔는데 지금은 횟수도 줄어들었고 빨리 낮는듯했는데 이번에 경북지역의
버섯영농조합에 근무하는사람을 만나 얘기해본즉 이분도 그런것을 가장 크게 느낀다고했다.
6. 이것은 내 형의 얘기다
민간요법을 믿지 않는 성격때문에 좋은것이 있어 권해도 먹지않는 2살위 형님이 수년전
척추수술을 받아 그 후유증으로 한쪽 다리를 약간 저는듯한 장애를 갖고있다
신경에 문제가 있는지 혈행장애인지 알수 없으나 발가락사이에 무좀이 생겨 치료를
하였으나 말초신경에 피가 통하지 않아 주사약등이 듣지않는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었다
그러며 "상태가 더 악화되면 새끼 발가락을 절단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 형이 다른 연유로하여 상황버섯을 복용하게 되었는바 그 이유는 형수가 암 수술을
받고나서 내가 보낸 상황버섯을 복용하는과정에 형수의 권유로 형도 복용하기 시작했다
약 3개월후 형으로부터 전화가와 "약이 듣지않아 무좀치료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상황을
먹고부터는 몇년을 애를먹이든 무좀이 없어지기 시작하드니 이젠 완치가 되었다는 얘기다
이 경우는 나는 믿기지 않는다
다만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력을 길러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면역력이 강해져 무좀균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소멸된것이 아닌가 추측할뿐이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효과를 보게되었는바 상황을 복용하시는 다른분들도 여러가지 효과가
있겠지만 직접 느끼지도 듣지도 못했으니 더 이상은 알수 없으나 흔히 말하는 항암, 항종양
항염외에도 여러가지 효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무엇이든 과하면 않되는법이라 복용법에 따라 정확한 량만 복용했고 4개월 복용후 몇달 쉬었다
다시복용하는 형태로 복용하고 있으며 ( 동생의 경우 1주일을 과하게 먹었더니 얼굴에 열꽃이
피어 중단하니 5일만에 열꽃이 사그러 들어 그때부터는 정량을 복용하니 괜찮음)
혹 부작용이 있나하여 주변에 의사분이 6년간 장기복용하고 있지만 부작용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하였다 (물론 이분은 재배상황을 복용하고 계신다)
재배산과 자연산의 약성차이를 전문가도 아니고 재배산을 복용해보지않아 나로서는 알수없으나
흔히 모든약초는 그 차이가 엄청 다르다고 들 한다.
모든버섯이 그렇듯 버섯의 약성은 우리인체가 병을 이길수있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그면역력으로
질병을 치유하거나 예방하는것이 아니가 한다.
흔히 있는자들은 1년에 몇번씩 보약을 지어 먹는데 그 보약이 보통 한첩에 수십만원을 능가하여
1년이면 수백에 가까운 돈을 쓰고도 각종질병에 시달리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자연산 상황버섯이 고가라고 들 하나그 효과를 비교하자면 차라리 상황은 싼편이 아닌가 한다.
이런 버섯을 직접 채취 복용할수 있다는 사실이 내겐 큰 즐거움이다. 또한 산행을 하므로써
얻어지는 건강은 무엇보다도 귀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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